중국 늬우스
[중국기사] 충칭시 땡볕 아래 코로나 검사
서회장
2022. 8. 26. 15:55
中, 43도 땡볕 아래 코로나19 의무 검사 실시…일부는 기절
중국 서남부 대도시 충칭시 당국이 최고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었던 24일 1000만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강행했다고 CNN이 25일 보도했다. 24일 충칭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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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 외에도 40도가 넘는 더위에 의무적인 코로나 검사로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느라 힘들어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충칭의 코로나 현황를 찾아보니 확실히 코로나가 증가 추세입니다.

8월 20일 이후로 증가세가 크게 보이는군요.
43도 땡볕이라니.. 잠시만 서있어도 너무 힘들 것 같네요.
고온, 가뭄에 코로나 증가까지.. 충칭 시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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