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도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라디오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있는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인터뷰 하는 중국인들이 영어로 답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중국에서 영어가 당연히 중요한 외국어 중의 하나긴 하지만 우리의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高考에서 영어는 필수과목이 아니라 외국어 과목 중 선택으로 알고있습니다.
20년 전 중국에 갔을 때엔 중국 대학생들이 영어를 무지 열심히 공부했어요.
특히 아침에 캠퍼스 여기저기에 영어책을 소리내서 읽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이 변했으므로 지금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방식과 다른 것이겠지만 열정과 순수에 대해선 20년전 그 학생들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팝송을 따라 부른 저 아가씨는 지금 모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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