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라도 필요한 때가 있다. 望梅止渴
wàng méi zhǐ kě 매실을 보며 갈증을 멈추다 성어의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한시대 조조가 부대를 이끌고 宛城(河南省南阳)을 점거하고 있는 장수张绣를 토벌하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태양이 작열하는 찌는 듯한 더위(炎热)에 무거운 무기를 가지고 가는 병사들은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浸湿). 덥고 갈증이 나서 매우 괴로워했다. 조조는 병사들인 마른 입술만 핥고(舔) 있는 는 걸보고 억지로 행군하는게 너무 초초(焦急)하였다. 그래서 병사 몇몇을 보내 물을 찾아오도록 하였지만 허사였다. 그곳은 원래가 황무지였기 때문에 강도 없고 샘물도 없었다. 조조는 땅을 파보게 하였으나 물 한 방울 얻을 수 없었다. 조조는 상황이 심각한 것을 느끼고 사색에 잠겼다(思索). 그러더니 감자기 말 채찍으로 앞에 ..
HSK6급 어휘
2022. 7. 2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