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코로나 현황
4월 22일 이래 북경의 누적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2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조양구 101명, 방산구 62명, 통주구 20명, 순의구 16명, 풍대구 12명, 창평구 5명, 해전구 4명, 서성구 2명, 연경구 2명, 대흥구 2명, 동성구 1명, 석경산구 1명. 27일 142명에서 29일 229명으로 증가하였고 확진자가 보고된 구도 확대되어 12구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조양구가 여전히 가장 많으나 방산구도 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확진자가 101명 보고된 조양구나 1명 보고된 석경산구나 전원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올린 영상에 석경산(石景山)구가 잠시 나오는데요. 그 한 명은 어찌 걸린 건지... 한편 북경시 순의구에 새로 보고된 4명 확진자는 집중 격리 관리 통제요원이었다고 합니다...
중국 늬우스
2022. 4. 29.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