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愚公移山 yúgōngyíshān
오래전 지금의 하북성과 하남성 경계 근처에 太行山과 王屋山 이렇게 큰 두 산이 있었다.
이 산 북쪽에 사는 우공(愚公)과 그 식솔들은 산에 막혀 산 따라 빙 둘러가야만 남쪽으로 갈 수 있었다.
어느 날 우공이 식구들을 불러 모아서 함께 이 산을 깎아서 길을 내자고 하였다.
식구들은(놀랍게도) 부인을 제외하고 다 찬성하였다.
산을 파서 동쪽의 발해에 버리고 오기를 한 번 왕복하는 데만도 계절이 바뀌었다.
智幽라는 한 지혜로운 노인이 우공을 말렸지만, 우공은 내가 다 못하면 내 아들이 할 것이고 내 아들이 다 못하면 내 손자가 할 것이고 산을 파다 보면 점차 줄어들지 산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智幽할아버지는 헐....
이렇게 쉼 없이 산을 파자 산의 뱀을 지키는 신이 걱정이 되었다. 산을 다 파버리면 뱀들은 어찌하는고...
그래서 하늘의 상제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상제는 우공의 노력에 깊게 탄복하고 자신의 아들이자 역시 신인 力神과 夸娥에게 명하여 太行山, 王屋山 두 산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하였다.
이리하여 우공의 계획은 신의 도움?으로 완성되었다.
우공이 산을 이동하다는 뜻의 愚公移山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태하지 않은 태도로 계속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愚公移山의 정신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자. 이런 형태로 쓰일 수 있습니다.
发扬愚公移山 的彻底革命精神去战天斗地
우공이산의 투철한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하늘과 싸우고 땅과 투쟁하다(자연과 싸우자)
그런데 지금의 시점으로 우공이산을 다르게도 볼 수 있습니다.
자연과 싸워서 인간의 편리함을 얻자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연을 개조하는데 힘써서 어려움을 다 극복해내자는 것은 현대의 이런 여러 자연 파괴 문제가 심각해진 현실에서는 맞지 않는 듯하네요.
여하튼, 우공이산은 유명한 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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